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란 옷의 왕(제5인격) (문단 편집) == 운영 == 생존자를 쫓아가서 제압한 후 광기의 의자에 앉혀서 캠핑을 시도한다. 구출 실패를 만들거나 적어도 더블다운을 노리는 것이 하스터 운영의 핵심. 일단 한 명을 앉히면 촉수 충전 속도로 구출자가 주위에 붙었는지 확인하고, 어디서 구출을 오는지 미리 파악할 필요가 있다. 구출자가 오는 방향으로 미라 마중을 나가 평타를 한 대 때려준다면 캠핑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리메이크 이전 하스터 숙련자들은 보조 특성으로 순찰자를 사용하는 비율이 높았다. 순찰자로 상대를 묶어놓는다면 상대가 일정 시간마다 잠시 제자리에 멈추는 것을 이용해서 촉수 충전+촉수+평타 콤보로 한방에 생존자를 요절낼 수 있고, 선쿨이 30초로 짧은 덕분에 이동기가 전무하며 최후의 발악이 뜰때는 때려도 순찰자가 떨어지지 않아 캠핑 방어에 실패해도 순찰자로 '''바로 존재감을 최대로 뚫을 수 있다'''. 즉 첫 생존자를 잡으면 캠핑에 성공하면 좋고, 실패해도 저주를 걸 수 있으니 무서워진다. 하지만 순찰자는 실패할시 리스크가 굉장히 큰 편이라서 플래시를 채용하는 감시자 유저들도 꽤 많다. 같은 맥락으로 정탐자 역시 잦게 채용된다. 그러나 12시즌 기준, 하스터 유저들이 가장 많이 채용하는 보조 특성은 정탐자이다. 첫 사냥이 40초가 아닌 이상 해독기가 펑펑 터지는 해살녹 메타인 관계로 초반 사냥이 평이하고 후반 운영에 용이한 정탐자가 선호되는 추세이기 때문이다. 대체로 히든카드와 만류를 들고 최후반부에 정탐자를 비정상, 텔레포트, 플래시 등으로 자유롭게 교체해 사용한다. 리메이크로 촉수를 처음부터 사용이 가능해서 초반 사냥도 좋아졌고 3시 인격인 히든카드로 하스터의 약점인 기동성까지 보충되어서 주로 광폭화와 3시 인격을 채용한다. 스타일에 따라 3시를 포기하고 구금광에 분산투자를 하거나, 거대 집게 인격을 채용하는 경우도 있다. 리메이크 이후를 기준으로 잘 맞는 보조 특성이 있다면 순찰자[* 앞서 말했듯 순찰자와 촉수를 이용해 생존자를 빠르게 잡을 수 있다.], 정탐자[* 촉수의 해독 디버프 능력과 궁합이 좋으며 후반 운영/해독 견제를 위해 사용되기도 한다. 12시즌 기점으로 가장 널리 채용되는 보조 특성이다.], 플래시[* 위에서 말했듯 순찰자의 리스크가 굉장히 크기 때문에 플래시를 애용하는 유저들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